해돋이, 해넘이

물치항에서 해를 품다.

달샘전희자 2012. 1. 30. 21:40

 

 

일출을 기다리며

 

 

 

 

 

 

 

 

일출모습

 

 

 

 

 

 

 

 

 

 

 

 

 

 

발자국을 남기고 

 

쌍등대가 아름다워 가고싶던 물치항,

구름층이 높아 늦은 시간에 해가 솟았다.

언제 보아도 가슴 설레는 해돋이,

동해의 말간해가 더욱 찬란히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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