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손톱만한 작은 꽃을 찾아내기
어렵지만 숲속 작은 요정을 뜻밖에 만났다.
귀여우며 청초한 앙증맞은 구슬붕이,
꽃말은 기쁜 소식이란다
2012년5월4일 천마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