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꽃무릇을 만나다

달샘전희자 2013. 9. 29. 20:16

 

 

 

 

 

 

 

 

 

 

 

 

 

 

 

 

 

 

 

 

 

 

 

 

 

 

 

 

 

 

 

 

 

환상의 빛내림을 기대하고

무박으로 떠났는데

꽃도 다 지고, 빛도 없고

꿈이 사라진 꽃무릇과 만남이였다.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박풀  (0) 2013.10.01
그리움으로 피고지고  (0) 2013.10.01
고목나무에 꽃무릇이,  (0) 2013.09.29
불꽃을 피우리  (0) 2013.09.29
조개주름잎  (0) 201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