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그리움으로 피고지고

달샘전희자 2013. 10. 1. 10:09

 

 

 

 

 

 

 

 

 

 

 

 

 

 

 

 

花無十日紅

불처럼 활활 불 밝히던 꽃무릇도

다 순간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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