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원 꽃밭에서, 꽃밭을 걸으며가만히 꽃을 바라보니찬란했던 시간은 온데간데 없고화무십일홍이네,그래도오늘이 젤 아름다운 날인너와 나,크게 웃자구나. 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