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길 따라 걸으며, 몇번을 쉬어가며 구천보를 걸었다. 내가 가고싶은 천변을 갈 수 있어 행복하다. 수고한 다리야! 고맙다.♡ 240615 토요일 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2024.06.16
오월, 마지막 날에, 갈때마다 다른 풍경으로 발길을 멈추게한다. 시선을 사로잡던 수국도빛이 바래간다.서쪽하늘엔 빛내림이 찬란하다.나의 하루도 마감한다. 다시 오질 않을 이 순간,...^^20240531 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2024.06.01
비둘기 사랑 비둘기 둘이 수상해잠시 멈추고 바라보니내 앞에서 찐한 사랑을 하는데방해꾼이 날아와 아쉽게도, ㅎ ㅎ20240531 산책길에서, 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