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려 노력하지만 가끔씩 가슴 저려 올 때가 있다. 아마, 그게 사랑인가 보다.
옥상에서 몇컷 찍는데 얼어 죽을것 같았다. ㅎ 매서운 아침이다.
멋진 포즈 감사드려요.
위에 2장은 2014년에 담았던 사진,
눈이 시리도록 황홀한 풍경을 만나다.
낯선곳에서 만난 풍경이 잔잔하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잠시 머물렀던 청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