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 흩날리는 아침! 옥상에 올라 첫눈의 기쁨을 만끽하다. 211110 아침
그립고 그리워도 흘러간 시간 되돌릴 수 없으니!
찬비 내리는 아침 멋진 운해와 함께 단풍 든 도봉산을 보려고 옥상을 오르 내리며 아쉬운 만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