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목마른 대지를 적셔주는 꿀비처럼 달큰하고 촉촉한 마음 전합니다. 봉숭아 꽃물처럼 고운 사랑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2012년6월30일 능내리에서 수생식물 2012.06.30
2012년 연꽃을 만나다. 화가 전ㅇㅇ님 작품 (미완성작품임) 연꽃 만나러 가는 내내 연꽃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2012년6월26일 세미원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연꽃이 피면 물 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연못에 가득하.. 수생식물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