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 양식 군침 꿀꺽 입맛 당기지만 새들에게 양보할래요. 어제, 주위만 맴돌던 직박구리야! 나 떠난 뒤, 저녁밥 많이 먹었니?...얄미운 녀석, ㅎㅎ 열매, 결실을하다 201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