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하나 또 다른 보금자리로 뿔뿔이 흩어지고 이제 마지막 하나를, 차마 보낼수 없어 바람에게... 빈둥지의 허전함을 견뎌야 할 그 시간이 난 두렵기도, 열매, 결실을하다 2012.11.28
호자덩굴열매 만나고 싶던 꽃중 하나, 꽃을 보질 못해 아쉬웠는데 다행히 열매를 만날수 있어 설렘으로,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초록잎에 빨간열매, 꽃도 예쁘지만 붉은열매의 유혹에 홀딱, 2012년11월1일 열매, 결실을하다 2012.11.06
침만 꿀꺽~~~~~ 침이 꿀꺽~~~ 새에게 양보하고 눈만 호강했습니다. 풍성하게 보시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건강하게 자라렴, ~~ 명찰부착요망 ~~ 나무 이름 궁금 열매, 결실을하다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