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이 새끼가 10마리, 대박이다. 엄마 혼자 키우느라 힘들겠네 아가들아! 무럭무럭 잘 자라렴!!
뿔논병아리 육추 장면을 보노라니 애들 셋을 키우던 품안의 그 시절이 그립네.
해안길을 걸어가는데 나보다 꿩이 더 놀란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