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이렇게 안녕을,.... 20191228
둘째날은 서귀포 대명콘도에서 아침을, 20191223
하루가 열리는 수수께끼같은 아침을, 20191228
"첫"이라는 단어는 설렘이다.
날씨가 별로여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뜻밖의 행운이,
언제쯤 다시 샤크섬에서 황홀한 아침을 맞을까?
달력한장이 찬바람에 파르르 떨며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가고있다. 가족과 함께 제주여행 중, 형제섬에서 찬란한 일출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