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9월21일
구봉도 출사 마치고 어느 길가에서 만난 칠월의 해넘이, 특별한 포인트는 없었지만 유종의 미를,
2015년 2월12일 금요일 고구마라떼를 마시며 카페에서 음악과 함께 기다림이 행복했던 날에,
오메가? 아닌듯, 아닙니다. 오여사 맞습니다. ㅎ 함께하신분들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