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난 암벽에 피어있어 나를 떨게했던, 공포감에 다리가 떨어지지 않았다 가까히 찍기를 포기하고 다른곳에서 한 모델만,....ㅎㅎ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6.18
산제비난 마크로렌즈로 다시 담고 싶어진다. 망원으로 담아 증명사진이여서...... 당분간 망원으로 담아야하니 답답하기만, 수리가 빨리 끝나야할텐데.....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6.17
제비난 그늘진 산속에 뽀얀 꽃송이를 주렁주렁 매달고 예쁘게 피어 있던, 딱, 한 촉, 망원으로 담느라 전초를 담지 못한 아쉬움도,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6.17
비비추란 눈에 잘 띄지 않아 밝힐것 같은 가느다란 비비추란, 나뭇잎 사이 숨박꼭질하는 빛따라 낚시하듯 재빠르게 잡은 손맛 느끼게했던, ....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6.17
호자덩굴 지난해, 호자덩굴꽃을사진으로 접하고 얼마나 예쁘던지 꼭 보고 싶었었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 오늘, 기쁨으로 마주했는데 망원으로 담기엔 너무 작아, 땀을 줄줄..... ㅎㅎ 2013년6월15일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6.15
노루발 망원으로 담기엔 너무 작은 꽃, 매크로렌즈가 수리 중이다 맡긴지 15일일 지났건만 아직 오리무중, 다음주면 연락 오겠지?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