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제비란 처음보는 꽃, 앙증맞아 더 예쁜, 시원스레 다이빙하던 폭포를배경으로 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달랑 한촉이라 아쉬웠다.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