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쥐꼬리망초 지난해 늦가을, 지인의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했던 꽃이다. 숙제였던 꽃을 멀지않은 장소에서 만나 즐겼던 여름날의 추억이, 2019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201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