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 폭포위에서 힘차게 야호를 외쳤단다.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2022년5월
2015년 예봉산에서 만났던 얼레지, 오묘한 색깔의 꽃빛이 매력적이였는데 다시 볼수가 없어 아쉬움이,
봄의 끝자락 천상의 화원에서 조우하다.
광덕산에서,
양지바른 언덕에 잔뜩 피여있던 꽃동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