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된 행복이였나?
서로 마음 상처받아
아픔 달래며 우리는 만났다
바라만 보아도 마음 읽을수 있고
가고 싶은곳 있으면 동행하며 정을 나눴다
이젠 상처도 아물고
딱지만 떨어지면 흉터는
시간이 흐르다보면 흐려지겠지
우리 좋은 생각
좋은 풍경만 보며 살아가자구
남이섬 궁전에서 즐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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