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두루미天南星

달샘전희자 2011. 6. 17. 19:49

 

 

 

 

 

 

두루미 날개 펼치 듯

우아하고 고고한 자태,

숲 속 키큰 요정같은 신비로운 두루미천남성.

 

산과 풀밭에서 자라고 잎은 하나가 나오며 새의 발모양으로

7~11 조각으로 갈라지고 5~6월에 꽃이 핀다.

꽃은 육수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 장과로 붉게 익으며 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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