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며느리밑씻개

달샘전희자 2012. 7. 10. 07:24

 

 

 

 

 

 

 

 

 

 

 

 

 

 

 

 

 

이렇게 예쁜데....

며느리 애환이 담긴꽃

고부간 갈등이 이런 꽃이름을 갖게했나 봅니다

 

2012년7월9일 부용산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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