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말털이슬

달샘전희자 2012. 9. 1. 09:26

 

 

 

 

 

 

 

 

 

 

 

 

 

 

 

 

 

 

 

보고싶어 늘 마음에 두었던 털이슬,

막 피어나는 모델을  만나는 기쁨을,

참 예쁘기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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