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인가 했는데
이게 꽃이란다.
처음보는 꽃,
꽃의 특성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이렇게 담아 왔으니,
다음에 만나면 정성들여 담아야겠다는 반성을,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린내풀 (0) | 2012.09.01 |
---|---|
말털이슬 (0) | 2012.09.01 |
바위떡풀 (0) | 2012.08.30 |
너의 이름을 부른다, 금강초롱, (0) | 2012.08.30 |
초롱불 밝히고 (0) | 2012.08.30 |
열매인가 했는데
이게 꽃이란다.
처음보는 꽃,
꽃의 특성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이렇게 담아 왔으니,
다음에 만나면 정성들여 담아야겠다는 반성을,
누린내풀 (0) | 2012.09.01 |
---|---|
말털이슬 (0) | 2012.09.01 |
바위떡풀 (0) | 2012.08.30 |
너의 이름을 부른다, 금강초롱, (0) | 2012.08.30 |
초롱불 밝히고 (0) | 201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