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가장 가까워서 붙여진 이름
가쁜숨을 몰아 쉬어야 갈수있는 공원
세상의 근심 걱정 털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달으면
잠깐 기절시키는 여인네들이
가을 하늘보다 더 맑고
아름다운 웃음으로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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