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처럼, 연꽃밭에 7시 30분에 도착했는데폭포수처럼 흐르는 땀줄기는 어쩔수가,....냉커피 한잔으로 더위를 식혀보지만더 이상 찍을 의욕이 없어진다.무서운 더위에 항복하고 2시간 남짓 머물다 집으로, ^^ 蓮 gallery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