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별쌍살벌 목이 무척 마른가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도 꼼짝 않고 본분에 충실하는걸 보니, 맛나게 물을 먹는 벌이 귀엽기도, 며칠 전 땅벌에 쏘여 무서워 선뜻 다가가기가..... *나비&잠자리,꽃향기에 취하다 2012.08.17
냠냠냠, 맛있어요. 꽁지를 하늘로 올리고 맛있게 냠냠냠, 입만 무지 바쁘게 움직인다 많은 사람들이 쳐다봐도 꼼짝않고 저녁나절 강가에서 더위를 식히던 말잠자리, ㅡ 양수에서 ㅡ *나비&잠자리,꽃향기에 취하다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