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미풀 멀고 먼 깊은 계곡의 바위가 반질반질 윤이 난걸 보면 보고 싶은 사람이 많았나 보다 귀해서 그런지, 먼저 도착한 일행이 금방 담았던 꽃이 사라져 담을 수 없어 아쉬웠던,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4.16
선괭이눈 & 금괭이눈 노오란 보자기 살포시 펼치면 자그마한 꽃 속, 그 은밀한 비밀을 보려 팔, 다리가 부들부들,..... 매력에 푹 빠진 황홀한 봄,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4.16
피나물 봄볕에 옹기종기 모여있던 노오란 병아리떼가 생각나는 꽃, 봄산을 예쁘게 수놓은 피나물꽃이다. 흐린날이여서 담기 좋았던 ,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