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누가 뭐래도 난 땡볕 여름 푸르렀다
이젠 미련없이 떠나는거다
왜냐구 묻지마
청춘을 불사르며 뜨겁게 살았으니
미련없다
화려하게 떠난다
자연으로 돌아간다
실컷 살다 간다
긴 휴식 필요해서 .....
'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공원 만추 (0) | 2009.11.10 |
---|---|
낙엽길 & 만추 (대공원) (0) | 2009.11.09 |
겨울연가 (남이섬) (0) | 2009.11.05 |
남이섬5 (0) | 2009.11.05 |
남이섬4 (0) | 200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