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만추의가을(남이섬)

달샘전희자 2009. 11. 5. 20:46

 

 

 

 

그래!!!

누가 뭐래도 난 땡볕 여름 푸르렀다

이젠 미련없이 떠나는거다

왜냐구 묻지마

청춘을 불사르며 뜨겁게 살았으니

 미련없다

 화려하게 떠난다

자연으로 돌아간다

실컷 살다 간다

긴 휴식 필요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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