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아름답던 기억, 오월

달샘전희자 2024. 2. 21. 09:53

 

 

 

 

 

 

 

 

 

 

 

 

 

 

 

 

 

 

 

 

 

 

 

 

오월의 햇살은  맑고 곱다.

 화사하고 찬란하여 눈이 부시다.

무심히 지나쳤던 풍경에 발을 멈췄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 수 있음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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