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큰괭이밥

달샘전희자 2012. 4. 10. 13:37

 

 

 

 

 

 

 

 

 

 

 

 

 

 

 

 

 

 

 

 

가냘픈 꽃잎의 맥을 따라 선명하게 그어진

 핏줄이 아름다운 꽃,

꽃잎 안쪽으로 붉은 줄무늬가 마치 혈관처럼 보인다.

 

2012년4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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