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感 , 마음을 여는 시

30년 전ㅡ 1959년 겨울/서정춘

달샘전희자 2016. 2. 9. 19:21





30년 전 ㅡ 1959년 겨울/ 서정춘(1941~ )



어리고, 배고픈 자식이 고향을 떴다


아가, 애비 말 잊지마라

가서 배불리 먹고 사는 곳

그곳이 고향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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