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 후, 나무에서 떨어지다. 나무에서 떨어져 엄마찾느라 요란했지만다행히 철쭉나무 밑으로 들어간 아기새에게엄마새가 먹이를 줘서 조용해졌다. 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2024.08.21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처럼, 연꽃밭에 7시 30분에 도착했는데폭포수처럼 흐르는 땀줄기는 어쩔수가,....냉커피 한잔으로 더위를 식혀보지만더 이상 찍을 의욕이 없어진다.무서운 더위에 항복하고 2시간 남짓 머물다 집으로, ^^ 蓮 gallery 2024.08.20
연꽃 피는 팔월 피고 지는 연꽃 볼 수 있는 날이얼마나 남았을까?불볕에도 즐거웠는데,....여름이 곧 짐을 챙겨 떠나면연꽃도 다 지고 말텐데,...오늘은 목감기 걸려 집에 있으려니연꽃밭이 눈에 아른아른,^^^ 蓮 gallery 2024.08.13
붉은 팔월을 노래하다. 목감기로 인해이틀동안 집에 있으려니허송세월 보내는게 너무 아쉬웠다.꽃들은 때가 있어 나를 기다려 주질 않기에 연밭으로 발걸음을 했다.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도연꽃과 눈맞춤하며 행복하였다. 蓮 gallery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