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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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밭에서 노닐던 올 여름이 나에겐 뜨거운 열정의 시간이였다.

蓮 gallery 2024.09.14

여름 끝자락으로 갈수록연밭에 이파리만 무성하다.유월 중순에서 구월 초순까지일주일 두세번 연꽃 만나며많이 행복했는데,...., 이젠 가을 꽃밭을 찾아 가야겠다.

蓮 gallery 2024.09.14

팔월 태양처럼붉게 달궈진 연밭에서나의 열정도 타오른다.

蓮 gallery 2024.09.13

먹이 활동하는데쏜살같이 잠자리를 낚아 챈다. 한동안 머물다 꿀꺽,..^^끼니 해결은 아니겠지?

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2024.09.01

발길은 벌써 연꽃앞에 선다. 연꽃들과 눈맞춤하며나도 모르게 셔터를 누르며 내 마음도 연꽃처럼 환하고 밝아진다.

蓮 gallery 2024.09.01

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2024.08.30

연잎 밟고 건너가는 모습이 넘 재밌다 실패해도 끝내 건너는 중대백로, 홧팅 ^^^^ㅎ

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2024.08.30

잠시 잔잔히 비가 내려빗방울이 맺혔다.사알짝 세수한 얼굴,곱디 곱다.

蓮 gallery 2024.08.30

사냥 순간을 포착하려면인내가 필요한듯, ㅎ긴 기다림 끝에 사냥하여 꿀꺽,..^^

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2024.08.30

연밭에 참새가 후르르 ,...^^물 먹는 모습도 귀여워절로 셔터를 누른다.참새야 목 마르지,실컷 먹고 가렴!!

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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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 사이

여름과 가을 사이, 열정을 불태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