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낚시공원 새벽 4시에 출발해 7시에 자리 배정받아 오후 7시까지 6마리 고기를 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역시 낚시는 고기를 잡아야^^ 세마리는 회로 먹고 나머지는 구이로 냠냠~~ 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