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밭에서 우리 형제는 사남오녀다. 팔십대 후반에서 육십대 중반까지 걷는데 지장없고 단톡방도하며 잘 지내고 있다. 부모님께서 건강을 물려주심을 감사드린다. ps: 생일축하! 감사드려요. 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202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