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침에 잠자리를 만나다. 안개 가득한 어둔 아침, 우포늪 둑을 걸어가는 길에 만난 잠자리, 이슬 젖은 몸을 말리기 전이라 꼼짝하지 않고 매달린 모습이다 다행히 산에 갔다 내려 오는데 햇빛에 몸을 말린 잠자리는 날개를 퍼덕인다, *나비&잠자리,꽃향기에 취하다 2012.10.22
황금벌판의 메뚜기 유년의 추억이 있는 메뚜기, 벼가 누렇게 익을때면 메뚜기도 한철이라 메뚜기 잡으러 우리도 바빳는데, 볶아 먹으면 맛도 최고였고,..... ㅎㅎㅎ 그러나, 지금은!!!!! *나비&잠자리,꽃향기에 취하다 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