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산,얼레지 자리를 내어줘야 하는데 아직도.... 허리를 구부리고 힘겹게 미소짓던 얼레지, 혹, 날 기다렸나? 귀해서 더 엎드려 담았다. 명지산에서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5.05
또 다시 만나자, 얼레지야!!! 깊은 산에 아직 남아있던 단아하고 곱던 얼레지, 이렇게 예쁜 모습 다시 볼려면 일년을 기다려야겠네 광덕산에서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