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치 이소하는 날, 이젠 아기새들이 둥지를 떠나려는지 어미새들이 아기새 밥을 주지 않고 주위를 맴돌며 소란소란이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쉽고 서운하다 두곳의 둥지를 만나며 일주일을 출근했는데,..^^ ps: 다음날, 고양이 습격으로 ,....???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202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