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마음을 두고, 낯선곳이 낯설지 않았다 아름다운 꽃들이 뱐겨주고 화려한 나비의 날갯짓에 잠시 쉬어가며 지루하지 않던 긴 산행, 너를 만나러 가던 날이......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9.03
흰금강초롱 사진으로 성이 차지 않아 직접 만나고 싶었는데 서두르기 참 잘했다. 정점의 순간이였다. 미소가 깨끗해서 아름다웠던, 간간히 엷은 보랏빛이 보이지만 그래도 흰금강초롱이라 외치네, 흥~~~ 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