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초 & 조개풀 금창초 금란초라고도 부르며 그리스어로 "멍에가 없다"는 뜻이다 이러한 속의 식물들이 화관에 우ㅣㅅ입술이 없어 보이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종명은 "옆으로 누운"이란 뜻이다. 5-6월에 꽃이핀다. 조개풀 봄이면 양지바른 묘지 주변에 꽃 피우던 봄꽃들이 이상기온 때문인지 가을에 피었다.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2011.10.09
가시박 숫꽃모습 생태 교란식물 가시박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1년생 덩굴식물로 "안동오이" 안동대" 이라 부르기도한다. 1990년대 초 유해성이 알려지지 않았를 때 병충해나 생존력이 강한 특징을 살려 오이나 수박, 박 등과 접목묘의 대목용으로 쓰이면서, 안동 지역에서 오이 연작 피해를 막아 보려 오이덩굴..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2011.10.09
참골무꽃 참골무꽃 ( 꿀풀과) 주로 해안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이며, 7-8월에 입술 모양의 보라색 꽃이 옆을 보고 핀다. 다른 골무꽃보다 잎이 두텁고 작은 편이다. 차가운 이슬 맞으며 밤을 지새고 맑은 햇살에 몸을 말리던 참골무꽃,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