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물봉선 분홍과 하얀의 중간 쯤 색상 물봉선(mtksdptj) 분홍물봉선(m tksdptj) 노랑물봉선(tksdptj)m 흰물봉선(ghkdkrtks)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2011.09.06
모싯대 꽃빛은 금강초롱을 꽃모양은 도라지를 닮은 모싯대, 여름 숲속 가득 품고있던 시원한 종소리,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던 아름다운 꽃.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2011.09.05
동자꽃 흐르는 땀방울 닦아주 듯, 환하게 맞아주던 주황빛 미소, 깊은 산골에 외로이 피어있는 맑고 밝은 단아한 꽃, 눈길을 확 끌었다.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2011.09.05
금강초롱 슬픈 전설이 있는 초롱초롱 금강초롱!!!! 드뎌 만났다.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하여 금강초롱이라 부르는 청보라빛 초롱꽃을 만나러 가는길이 그리 쉽지 않았는데 지인이 가는 길에 함께했다. 칠부능선까지 차로 이동하고 산행이 시작 되는데, 길옆에 많은 야생화가 지천이였다. 확 트인 전망에 뭉게구..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2011.09.01
닻꽃 닻꽃(화묘花錨) 천미터 이상 고산지대 양지바른 곳에서 자생하며 노란꽃은 서서히 붉은빛으로 물들며 종자를 가진다. 출렁이는 물결위 멈춤과 기다림이 반복되는부두에 배를 땅과 육지에 연결하여 정박케하는 닻을 닮은 꽃이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꽃이 산에있는 까닭은?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2011.09.01
바위떡풀 화악산 정상부근 바위에 붙어 사는 바위떡풀을 만났다. 아슬아슬한 바위 틈에 있어 망원으로 잡아 당기며 찍었는데 낭떠러지라서 아찔했다.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2011.08.30
큰벼룩아재비 산길을 해찰하며 천천히 걷다 보면 올라갈때, 못받던 꽃이 내려가며 보일때가 있다 풀밭에 작은 꽃들이 목을 쭉 빼고 산소 주변에 별처럼 반짝이던 하얀꽃이 그러했다 이렇게 해맑은 얼굴로 웃고 있는데, 눈길 한번 주지 않고 지나쳤던 나, 미안해서 오래오래 눈맞춤했다. 참 예쁘다. 예쁘다.......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2011.08.27
물봉선화 홍자색 꽃이 꽃차례를 이루며 끝이 말려진 긴 꿀주머니가 있는 물봉선화 만나려 산에 오를 때마다 주위를 서성였었는데, 긴 기다림에 얼굴을 보여 준 물봉선화, 하도 예뻐서 보고 또 보고.....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2011.08.26